동북 진흥은 동북아시장에 새로운 활력
(흑룡강신문사=하얼빈 2006.01.04)
동북 진흥 전략이 실시된 이래 동북3성은 새로운 경제 발전 가속화 기세가 나타났다. 이것은 이미 국내외 전략 투자자에게 한층 더 흡인력 있게 관심을 끌었다.
한국 국가개발은행은 "중국, 특히 동북지역을 위해 종합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산업 은행은 한국 국가개발은행으로 자산이 92조(한화)에 이르며 한국의 유일한 정책성 금융기구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 금융 전문 은행이다.
동북진흥은 동북아 시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했다. 때문에 동북지역에 종합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미 한국 산업 은행의 2006~2011년 전략 목표가 됐다. 한국 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동북지역에 대해 이미 대량의 전략 연구를 전개했으며 상당히 충분한 준비를 했다.
한국 산업 은행 동북아 연구센터 주임은 “한국 산업 은행은 항목 융자와 기업 구조조정 분야에 대해 풍부한 경험이 있다”며 “중국 동북 국유기업개혁 및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농후한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 산업 은행은 동북진흥을 전략의 기초로 삼고 한국 기업의 재중국 투자 경영 활동 확장을 지지히기 위해 금융 지지를 확대할 것이다. 한국 산업 은행은 이미 심양에 임시 대표를 설립했으며 북경, 상해, 광주에 대표처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