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익 온실과수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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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2
온실이라면 사람들은 남새재배만 하는줄 알고있다. 기실 이미 많은 과수를 온실에 재배하여 고효익을 거두고있다. 온실의 온도는 조절할수 있어 과수로 하여금 규정한 시간내에 개화, 결과, 출하시킬수 있어 반계절(反季节)산품으로 시장에 공급할수 있다.
최근에 살구, 딸기, 복숭아, 앵두,포도등 각종 과수새품종을 온실에 재배하여 좋은 경제효익을 거두고있다. 온실과수재배에서 품종을 알맞게 선택해야 할뿐만아니라 과학적인 재배기술조치를 취해야 한다. 례들 들면 금태양, 캐특 등 살구량질품종은 열매가 크고 산량이 높고 품질이 좋아 시장에서 환영을 받는다.
무공해표준으로 과수재배관리를 해야 한다. 비료는 농가비료를 위주로 하고 해충은 생물방법으로 예방퇴치하여 무공해록색산품을 생산하는것이다. 수체(树体)에 대한 개조를 제때에 진행, 단층일심 수체구조를 채용하여 최대한도로 채광을 증가시켜 과일의 품질과 산량을 제고시킨다.
이밖에 전통적인 인공수분방법을 개변하여 꿀벌수분을 보급한다. 꿀벌화분은 착과률이 높다. 또한 점적관개기술 등 선진적인 기술을 적극 보급응용하여 로력을 절약하고 상품품질을 제고한다. 온실과수재배는 선진적인 재배기술장악이 필요하다. 량질품종을 선택하고 과학적인 재배관리가 따른다면 보다 높은 경제효익을 거둘수 있는 좋은 치부항목이다. /농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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