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보리개혁 개도국 대표성 증가해야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2008.11.20
유엔주재 중국 상임 부대표 류진민은 18일 안보리사회의 보고와 안보리사회개혁에 관한 제 63기 유엔총회 공동변론에 참가한 자리에서 유엔안보리사회의 개혁은 우선 개도국들, 특히는 아프리카나라의 대표성을 증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해야만 안보리사회 구조에 장기적으로 존재한 결함을 극복할수 있다고 했다.
류진민은 중국은 안보리사회의 필요하고 합리적인 개혁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안보리사회개혁의 첫째가는 문제는 성원확대를 통해 안보리사회의 대표성에 재차 균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프리카나라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지 못하는 그 어떤 방안이든지 긍정적으로 중국의 지지를 얻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진민은 개혁후의 안보리사회는 막을수 없는 조류인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법치화를 반영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혁은 광범한 중소 나라들이 안보리사회의 결책에 보다 실질적으로 참여할 보다 많은 기회를 소유하도록 확보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