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사양에서 존재하는 몇가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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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사용이 불합리하거나 람용한다.
목하 사양호들은 약물기능을 료해하지 않고 완전히 감각과 경험으로 사용한다. 례를 들면 옴을 치료할 때 일부분 사양호에서는 먼저 비누물로 상처부위를 씻은 다음 딥테렉스(敌百虫)용액으로 다시 씻어주는데 이러면 토끼에게 해가 있다. 비누물은 염기성으로 딥테렉스용액과 만나면 독성이 강한 디디브이피(敌敌畏)가 생기면서 쉽게 중독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비누물로 상처부위를 씻어준후 다시 깨끗한 물로 상처부위의 비누물을 말끔히 씻어버린후 서늘한 곳에서 말려준 다음 다시 딥테렉스용액을 발라주어야 한다.
항균소를 람용한다.
일부 사양호에서는 병발생을 예방하고저 늘 사료에 항균소를 첨가하는데 이것은 토끼에게 해가 있다. 토끼는 초식성동물로서 장도내 각종 미생물활동으로 사료중 섬유소를 분해흡수한다. 만약 항균소를 첨가하여 먹이면 장도내 유익한 균이 대량으로 파괴되여 토끼의 소화능력과 항병력이 낮아진다.
백신(疫苗)을 랭동하여 보관한다.
랭동보관법은 백신효과를 잃게 한다. 백신은 구매한후 직접 섭씨 4~8도 환경에서 차광보관해야 한다.
/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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