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사양에서 존재하는 몇가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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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9
알곡사료를 편애한다.
대부분 사양호들은 알곡사료를 많이 먹이면 토끼가 빨리 생장한다고 여기고있다. 그렇지만 하루세끼 알곡사료를 먹이고 조사료와 청록사료를 배합하지 않아 질병에 걸려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과량의 알곡사료는 체내에서 분해, 발효로 대량의 유기산이 생기는데 정상적인 미생물 생존환경을 파괴하여 장도내 생태가 균형을 잃는다. 그러므로 사양할 때 토끼의 영양표준에 근거하여 일정한 비례로 알곡사료를 첨가하며 섬유소류의 조사료도 알맞게 배합한다.
통알곡으로 과립사료를 대체한다.
알곡사료를 통알채로 먹이면 일부분 알곡은 충분하게 씹히지 않아 위장에서 충분하게 소화될수 없으며 소화되지 않은 알곡은 맹장내에서 발효되여 유해세균작용으로 장독소가 생기면서 설사 혹은 장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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