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관광발전대회가 계서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요즘 개막을 앞두고 각 종 준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생선 료리, 아름다운 호수 풍경...계서 시민들의 넘치는 열정과 열의로 개막전인 대회는 이미 활력이 넘쳤다.
이번 관광발전대회를 맞아 계서시는 기반 시설 건설을 향상시켰다. 어량골(鱼亮沟) 리조트를 새롭게 조성했고 도심의 오래된 공장을 산업 유적 공원으로 개조해 수학, 문화 창의 등 다양한 업태를 융합시켰다.
흥개호에서 자라는 대백어(大白鱼)는 지방 특산물이다.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3일 2026년 전 성 특색 랭수어 료리 대회가 흥개호에서 열렸다.
송화강 꽁치(鳜鱼), 경박호 홍미어(红尾鱼), 우수리강 연어(大马哈鱼) 등 룡강의 특색 랭수어들이 잇따라 등장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흥개호 대백어 생산·판매 계약 체결식도 열려 계서의 특산물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했다.
이번 관광발전대회 기간 계서시는 각종 문화 관광 프로젝트 11건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대회 기간에는 관광 홍보, 문화 관광 상품 전시·판매, 대중 문화 공연, 스포츠 대회 교류 등 일련의 부대 행사도 개최해 ‘북국의 아름다운 경치는 룡강에’ 라는 관광 브랜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