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했다.
그는 일본은 최근 '재군사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중·장거리 공격 무기를 개발하고, 살상 무기 수출 금지를 해제했으며, 역외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위대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전적 작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일본 헌법과 국제 규범, 그리고 '전수방위' 원칙을 위반하고 전후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행위로, 일본 스스로 내세우는 '평화 국가' 이미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세력을 키우며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갖고 단호히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