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각국 기업이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에 적극 참가하는 것은 중국 대시장에 대한 관심과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곽가곤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2일 북경 순이에서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개막해 1천200여 개 중외 기업이 참가했고, 미국 기업 및 기관 수가 외자 참가사 중 1위를 차지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하는 중국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곽 대변인은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공급망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가급 전시회로, 중외 기업에게 공급망·생태계·시나리오를 선보이고 협력 파트너와 솔루션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박람회에는 85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온 1천20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외자 참가사 비률이 36%를 넘고,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두사 비중은 65%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