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海南) 양포(洋浦) 국제컨테이너 부두를 지난해 5월 27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22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1~5월 중국의 신규 외국인 투자기업은 2만5천297개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실제 외자 사용액은 3천272억9천만원으로 8.6% 감소했다.
다만 5월 실제 외자 사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869억7천만원, 서비스업은 2천341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하이테크 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1천301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해 중국 실제 외자 사용액의 39.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포인트 늘어난 비중이다.
그중 연구개발(R&D)·설계 서비스업, 컴퓨터 및 사무용 설비 제조업, 전자·통신설비 제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각각 96.2%, 29.7%, 18.2% 확대됐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스위스, 미국의 대(对)중 투자는 지난해보다 285.5%, 108.6%, 49.4%, 17.3%(자유무역항을 통한 투자액 포함)씩 증가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