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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 문화관광 시장 활기 폭발
//hljxinwen.dbw.cn  2026-06-23 09:59:00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성은 다채로운 신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비 공간을 융합하며 관광 시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가운데 련휴 소비 동력이 전방위적으로 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오 련휴 기간 전 성적으로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0% 급증했다. 각지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흑룡강 특유의 20도 내외 서늘한 기후가 올해 단오 관광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춘의 각 생태관광지는 울창한 삼림과 시원한 날씨, 차별화된 관광 체험을 앞세워 전국 단오 소도시 려행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야부리 제2회 캠핑 시즌도 성황리에 개막해 산악 하이킹을 즐기는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살린 중러 국경 간 관광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중러 국경간 마라톤, 량국 합동 댄스 대회가 잇달아 열렸으며 흑하 통상구 하루 출입국 관광객은 5000명을 넘어 지난달 동기 대비 50% 늘었다. 동강시, 수분하 통상구 역시 국경 당일치기 려행, 자가용 관광 등 특색 상품 덕분에 출입국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려행 플랫폼 마펑워 빅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흑룡강 검색 인기가 69% 상승하며 전국 단오 신규 관광 콘텐츠 인기 10위 안에 진입했다. 련휴 전체 관광객 수와 관광 소비액은 각각 전년 대비 5%, 5.7% 증가했다.

  전통 명절 소비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흑룡강성은 '정겨운 단오, 흑룡강 쇼핑 축제' 시리즈 소비 진흥 행사를 개최했다. 성 내 13개 시·지구가 총 200여 차례의 행사를 치렀다. 할빈 각 상권에서는 단오 정원 축제, 향낭 만들기, 찐만두 포장 체험 등 특색 프로그램을 만들어 새로운 소비 공간과 업태를 창출하며 련휴 필수 소비 및 고품질 소비 수요를 견인했다. 학강시는 '대나무 잎 향기 가득, 행복한 주거 생활' 부동산 홍보전을 개최해 신입 주민과 유치 인재에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했고, 대경시는 200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령수증 추첨 행사를 열고 휴대폰, 디지털 제품, 백화점 상품, 가전제품 상품권을 지급했다. 가목사시는 '애상 삼강' 소비 브랜드를 육성해 백화점, 주유소, 자동차, 숙박 업계에 약 2천만 원 상당 소비쿠폰을 발급했다. 이번 단오 련휴 기간 전 성적으로 발급한 소비쿠폰 총액은 1억원안을 넘어 련휴 경제 활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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