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리강 국무원 총리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료녕성 대련에서 열리는 제17회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리강 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특별 축사를 하고, 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 손님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상공업계 대표들과 좌담회를 통해 교류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 우리 바 기니 총리, 올자스 베크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 김민석 한국 총리, 루브삼냠 우치를렐 몽골 총리, 드리탄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 등이 참석한다.
총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천700여 명의 정·관·학·언론계 대표들이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