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ISCE))가 6월 22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공급망 테마 국가급 경제무역 성회인 이번 박람회에는 85개 국가 및 지역의 약 1천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흑룡강 전시관은 '디지털화 스마트화로 천만무 농경지를 련결하고, 기술로 신농업에 기여하자'를 주제로, 흑룡강 농업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했다.
이번 박람회의 록색 농업망 흑룡강 전시관의 올해 전시 모델은 왕년과 완전히 다른 특징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흑룡강은 단순히 쌀, 식용유 등 완제품 농산물을 진렬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업망 주도 기업인 북대황(北大荒)농업개간그룹의 주도로 육종, 농경지 관리, 최종 판매 및 류통에 이르는 전 산업망을 박람회 현장에 그대로 옮겨왔다.
록색 농업망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를 위해 마련된 6대 산업 사슬 중 하나이자, 전 세계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는 핫스팟이기도 하다. 흑룡강 전시관은 농업 전 산업망 배치에 중점을 두고 실험실에서 농경지, 공장, 식탁, 그리고 전 세계 시장에 이르는 완벽한 산업 페쇄 회로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흑룡강에서 제조한 지능형 트랙터, 고속 이앙기 등 첨단 농업기계는 이번 박람회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성 농업과학원에서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풋옥수수 종합 수확기의 경우, 동류 해외 제품은 가격이 600만원이상에 달하지만 성 농업과학원은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가격을 200만원 대로 대폭 낮췄다.
박람회 기간 흑룡강성은 농업혁신기술 최초 공개 전시, 전문 홍보 및 매칭 등 일련의 부대 행사도 개최하여 국내외 산업망 상하위 기업들의 매칭 및 상담, 상생 협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