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입경사무소가 오는 25일 홍콩-주해-마카오(港珠澳)대교 홍콩 통상구에 2곳의 '심리스e-채널'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통관 인원이 등록을 완료하면 시스템은 안면 인식과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게 된다. 전 과정에서 대기 없이 약 5초 만에 출경 수속을 완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기존의 'e-채널'보다 약 2초 빨라진 속도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