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거래소 외관. (자료사진/신화통신)
중국 증권 당국이 12일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업체인 장흠(长鑫)테크(CXMT)의 기업공개(IPO)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창신테크가 제출한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科创板) 상장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2016년 설립된 창신테크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가장 선진화된 기술력을 자랑하며, D램 제품의 연구개발, 설계, 제조에 주력해 왔다.
장흠테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29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과학혁신판 력사상 두번째로 큰 IPO이자, 올해 중국 A주 시장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