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4일 상해 황포(黃浦)강 량안. (사진/신화통신)
상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가 설립됐다. 이 회사의 등록자본금은 5억원으로, 상해국제그룹과 상해데이터그룹이 공동 발기해 설립했다. 그중 상해국제그룹이 4억원을 출자해 이 회사의 지배주주가 됐다.
상해시는 상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 설립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인민페 국제운영센터의 국가 금융 인프라 기능을 기반으로 중국 수출입 무역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로스보더 지급 결제, 투융자 등 업무 시나리오에서 디지털 인민페 사용을 추진하고, 고효률·스마트·규범화·상호 련계된 디지털 인민페 크로스보더 무역 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상해 크로스보더무역 디지털금융서비스회사 설립은 ▷중국의 크로스보더 금융 서비스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든든히 뒤받침하며 ▷크로스보더 지급 결제와 투융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