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동정려행(同程旅行)이 <2026 졸업시즌 려행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는 대학졸업생 및 동년배 려행소비추세를 심층분석했다. 연길은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지방풍미(地方风味)를 내세워 해당 보고의 2026년 졸업시즌 인기미식목적지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미식려행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보고는 “한가지 음식을 위해 한 도시를 찾는다”며 2026년 졸업생들의 려행판도가 미각(味蕾)에 의해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졸업시즌 인기미식목적지 TOP10은 다음과 같다.
성도, 중경, 서안, 장사, 무한, 산두, 류주, 연길, 광주, 하문,
이 순위는 조선족랭면, 돌솥비빔밥, 순대 등 연길의 미식이 이번 기 졸업생들이 꼽은 가장 매력적인 ‘미식성지(美食朝圣)순례로선’의 핵심임을 보여주었다.
미식 IP가 해당 도시의 전 과정 관광소비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동정려행 데터에 따르면 6월 10일 기준 TOP10 미식목적지 도시의 전체 검색량은 전주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많은 졸업생들이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각체험을 심도있는 민족문화 및 자연생태탐험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다. 그중 연길 모아산국가삼림공원 등 관광지의 검색량도 함께 상승했바 미식이 도시의 문화관광소비를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