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 미디어 혁신 포럼이 10일 중경에서 개최됐다. 리서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선전부 부장이 개막식에 영상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습근평 주석이 제1회 글로벌 미디어 혁신 포럼에 보낸 축하 서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본 포럼이 각국 언론이 교류하고 상호 학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 인공지능(AI)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기술 혁명과 산업 변화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생산 방식, 생활 방식, 학습 방식, 업무 방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국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행동은 중국과 세계의 발전 협력에 새로운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미디어 구조와 여론 생태계에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뉴스 보도, 문화 전파, 공공 서비스 등 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혁신 속에서 미디어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류 공동의 가치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디지털 기술이 인간 중심과 선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적극 실천하고 온라인 문명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민심의 상호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중경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준수와 재구성: 스마트 시대의 미디어 사명'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여러 국가 정부 부처, 국제기구, 언론 기관, 국내외 싱크탱크, 다국적 기업 등 약 300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