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과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민항운송이 다시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최근 심천공항에서는 미리 출발하거나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는 려행객이 늘어났으며 일부 항선의 항공권가격도 더욱 저렴해졌다.
오전 10시, 심천공항의 대합실에는 큰 짐을 든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 상당수는 명절전 고봉기시간대를 피해 앞당겨 려행을 떠나는 사람들이였다.
승객: 심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관광을 가는데 돌아올 때 휴일이 아니라면 항공권 한장당 1000원 정도 저렴하다.
단오절 한주전 심천에서 항주, 귀양, 해구, 무한 등 지역으로 가는 항공권은 모두 200여원에 불과한데 이는 7월 평균 가격의 절반 또는 심지어 3분의 1밖에 안된다. 일부 북방지역으로 가는 장거리항공권가격은 더욱 가성비가 뛰여나다.
온라인관광플랫폼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단오절전(6월 1일부터 15일까지) 고봉기를 피한 항공권예약량이 작년 명절전에 비해 19.6% 증가했다고 한다.
동성연구원 연구원 사효청: 현재 인기수요는 서북, 서남 등 장거리목적지에 집중되여있고 6월 장거리관광 항공권 평균가격은 7월에 비해 30% 저렴하지만 일부 인기항선의 경우 최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단오절기간 인기항선의 예약열기는 전년 동기대비 거의 20% 증가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