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 '동북 슈퍼 리그'(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의 축구 경기가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도시 전체에 여름 스포츠 열풍이 일고 있다. 할빈 문화관광국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할빈 야부리 관광투자그룹과 손잡고 문화·체육·관광 융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색 캠핑 기프트세트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국보급 IP를 접목하며 경기를 통해 인파를 끌어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할빈의 문화관광 매력을 전방위로 보여주며 스포츠 경기의 활력과 빙설 문화관광의 만남이 새로운 불꽃을 일으키도록 했다.
할빈 문화관광국이 선보인 '동북슈퍼 리그' 캠핑 기프트세트가 전국 각지 인플루언서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되면서 전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언박싱(开箱) 열풍이 불었다. 이번 행사의 협력사인 할빈 야부리 관광투자그룹은 자사 특색 IP를 바탕으로 야부리 팬더관과 인기 국보 우우(佑佑)를 활동에 녹여내 정성이 담긴 굿즈와 흥미로운 콘텐츠로 전국 관광객에게 얼음도시 문화관광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야부리 관광투자그룹은 특별히 야부리 팬더관 년간 무제한 입장권을 캠핑 기프트세트에 포함시켰다. 인플루언서의 시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야부리를 알고 국보 팬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별도로 공략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했는데 해당 입장권은 1년 내내 회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고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우우와 사가(思嘉)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수많은 마케팅 콘텐츠 덕분에 야부리 팬더관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기프트세트의 굿즈를 공유하면서 네티즌에게 팬더관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팬더관에는 온화하고 조용한 사가가 있고 야부리의 최고 인기 스타인 우우가 타고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때 엑스포 팬더로 활동했고 야부리에 자리 잡은 지 여러 해 된 이 '철거 대장(拆迁大队长)'은 평소에도 활기차고 장난기 넘치며 어리숙한 매력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언박싱 열풍을 타고 야부리 팬더관의 영향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