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4회 중국조선족 민간문화예술단체 합동공연이 연길시문화관에서 열렸다.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련의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 연변청송문학예술관에서 협조한 이번 공연은 ‘당을 향한 마음, 예술의 운치가 있는 연변─공산당 창건 105돐 기념 및 조선족문화 전승교류’를 주제로 했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중국조선족의 전통문화 전승, 변경지역 대중들의 민족단결 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데 무게를 두고 기획되였다.
이번 무대에는 북경, 천진, 하북, 대련, 심양, 할빈, 길림, 단동을 비롯해 연변 현지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개 민간예술단체의 460여명 민간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만들어갔다.
공연은 장고춤, 가야금 연주, 농악무 등 조선족의 무형문화유산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였고 격정적인 선률과 아름다운 춤사위로 당의 민족정책이 거둔 성과를 노래했으며 변강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날 이번 공연무대의 총기획을 맡은 방화는 “이번 무대가 민족문화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문화의 힘으로 민족단결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