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저녁 전용기로 북경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일정을 시작했다.
19일 밤 11시 12분, 푸틴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가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25번째이다. 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공항에 나가 푸틴 대통령을 영접했다.
방문 기간 중러 량국 정상은 량자 관계, 각 분야 협력 및 공동 관심하는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몇 년간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하에 중러 신시대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각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량국과 량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과 국제적 정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러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자 '중러 선린 우호 협력 조약' 체결 25주년, '중러 교육의 해'가 시작되는 해이다. 량측은 이를 계기로 중러 관계를 더욱 심층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