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면서 오늘 오전 습근평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량측은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에 합의하고 향후 3년 나아가 더 오랜 기간 중미 관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곽가곤 대변인은 '건설적 전략적 안정'은 협력을 위주로 하는 적극적인 안정, 절제된 경쟁을 하는 양성적인 안정, 이견이 통제 가능한 상시적인 안정,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속적 안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곽가곤 대변인은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는 행동으로 전환하여 공동으로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