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 무석의 한 남성은 차량에 캔발포제를 두고 내렸는데 차량이 해볕에 로출되면서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발포제가 열을 받아 폭발해 거품이 순식간에 차량 내부를 뒤덮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소방기관은 해볕이 내리쬐는 밀페된 차량 내부는 온도가 60~7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고온열기에 로출된 차량내 물품이 ‘위험물’로 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일련의 소방실험을 통해 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소방실험: 고온환경에서 차안의 이런 물품 쉽게 폭발
캔스프레이 폭발로 유리가 파손돼
소방대원들이 몇병의 캔스프레이를 차량내 기계판 우에 놓은 후 온도가 상승하면서 약 25분만에 캔이 폭발했다. 이 폭발로 앞유리에 20cm 이상의 폭발균렬이 생겼다.
문 닫은지 10분만에 라이타 폭발
소방대원들이 라이타, 향수, 생수병 등을 차안에 놓아두었다. 실외기온이 35℃에 도달했을 때 차안의 기온은 빠르게 70℃를 초과했다.
차문을 닫은지 10분 만에 라이타가 팽창하여 폭발했다. 라이타는 일반적으로 액체부탄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료가 통에 담기면 고온에서 쉽게 팽창하고 화염에 로출되면 폭발할 수 있다.
차안의 이런 ‘인화성 물품’을 경계해야
캔 스프레이, 라이타를 차량에 놓아두면 안되는 외에 이런 물건도 고온환경에서 안전위험이 존재한다.
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 자체는 안정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차에 놓아두어 해빛에 로출되면 내부화재가 발생하기 쉽다.
액체향수
향수의 알콜농도는 일반적으로 40~80%이며 고온 및 밀페 조건에서 휘발성이 가속화되고 열원이나 화염에 로출되면 쉽게 연소되여 차량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
생수병, 수정구, 안경
볼록렌즈효과가 있는 이런 물품을 차량내의 직사광선 아래에 두면 확대경처럼 빛이 모여 장시간 로출되면 차량내 가연성 물질에 쉽게 불이 붙을 수 있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차량 자연발화 잠재적 위험도 함께 증가하므로 광범한 차주들은 차량내 위험물품을 미리 점검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준비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