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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 21% 도달
//hljxinwen.dbw.cn  2026-05-11 08:35:59

  5월 7일,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에 관한 데터가 《알레르기과학(Allergy)》 중국주제발표회에서 공개되였다.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동인병원이 3개의 전국적인 횡단면조사를 기반으로 한 역학데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은 2005년 11%에서 2011년 17%로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21%로 진일보 증가했다.

  “주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착각이 아니다.” 수도의과대학 교장 장라 교수는 경제발전과 공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 증가, 도시 록화률 향상 등 여러 요인이 환경내 알레르겐증가를 초래하여 우리 나라의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서방국가들도 이러한 류행규칙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우리 나라보다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 현재 생활리듬이 빨라짐에 따라 특히 젊은이들은 엄무와 생활의 압력이 크고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한 내성 정도도 변화하여 예방과 치료에 대한 수요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치료방면에서 장라는 비록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수단이 비교적 많지만 ‘주사 한방으로 완치’되는 특효약물이 여전히 부족하므로 사람들은 알레르기성 질병 치료에 대한 장기성과 복잡성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 학자가 발표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제제의 중국의견서>에 따르면 환자가 꽃가루철에 로출된 후 1주일 동안 표준약물치료 후에도 코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알레르기증상을 빠르게 제어하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장라는 림상관찰결과 일반환자가 일주일 동안 경구복용이나 비강스프레이 등 전통적인 약물치료 후에도 효과가 좋지 않다면 더 긴 치료기간에도 더 나은 림상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낮으며 이러한 난치성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경우 이제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림상응용의 실제 효과를 보면 대다수 환자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를 받은 후 재치기, 코가려움, 코막힘, 눈가려움 등 흔한 증상이 뚜렷한 완화를 가져왔다고 한다.

  장라는 온라인상의 각종 이른바 ‘특효약’ 정보 또는 제품광고를 믿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리 많은 건강제품을 먹어도 알레르기성 질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하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의 발병은 환경과 환자의 자가면역 등과 관련이 있고 일상적인 식습관은 자가면역체계에 은연 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체단련을 잘하고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예방통제에도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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