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세계보건기구는 4월 1일 아르헨띠나에서 출발한 극지탐험유람선에서 한탄바이러스감염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4월 6일부터 8명이 잇따라 발병했고 5월 7일까지 3명이 사망하여 큰 관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한타바이러스가 류행하고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가?
한탄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에 의해 운반되는 바이러스로 부니아바이러스강, 한탄바이러스과, 정한탄바이러스속에 속한다. 명확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한타바이러스는 20가지가 넘고 바이러스에 따라 림상양상이 크게 부동하다. 이는 주로 신증후군출혈열과 한타바이러스페증후군으로 나뉜다.
신증후군출혈열(우리 나라에서는 류행성 출혈열이라고도 함)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는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 푸마라바이러스, 도브라바바이러스 등이 있다.
한탄바이러스페증후군(HP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주로 네오노백바이러스, 안데스바이러스 등을 포함한다.
한탄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어떤 것이 있을가? 사람간에 전파될가?
한탄바이러스의 주요전파경로는 설치류를 통한 전파이며 주로 다음 3가지 방식을 포함한다.
호흡기전파: 바이러스를 가진 설치류의 소변, 대변, 타액에 오염되여 형성된 에어로졸을 흡입함.
소화관전파: 독이 있는 설치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 음용수를 섭취함.
접촉전파: 쥐류에게 물리거나 긁히거나 혹은 피부, 전막이 직간접적으로 쥐류 배설물 및 오염물에 로출됨.
한탄바이러스감염은 일반적으로 사람간 전파를 일으키지 않으며 일상적인 사교, 공공장소에서의 일반적인 접촉은 바이러스전파를 일으키지 않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