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흑룡강성 무원과 라북의 두 수상운송 통상구가 동시에 통관을 재개함으로써 흑룡강 류역의 수상운송시기 국제 수상운송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
오전 6시 20분 무원 려객 터미널 통상구에서 기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민관리 경찰의 질서있는 안내 아래 ‘룡객 202’호는 44명의 승객을 태우고 정박지를 떠나 러시아 하바롭스크로 향했다. 같은 시간 라북 수상운송 통상구에서는 페리선 ‘룡객 002’호가 6대의 화물차와 42대의 버스를 싣고 통상구를 출발하여 러시아 아무르제트로 향했다. 두 지역 통상구 현장은 질서 정연했으며 통관이 효률적으로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요하 수상운송 통상구는 이미 4월 29일 려객 및 화물 운송을 개시했으며 흑하와 동강 수상운송 통상구도 곧 올 시즌 운송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전 성의 수상운송 통상구가 질서정연하게 통관을 재개함에 따라 흑룡강 변방검문소는 통관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서비스 효률성을 높여 국경 간 물류의 원활화와 인적 교류의 편리화를 지원하며 중러 경제무역 협력 및 인문 교류 심화, 국가 대외 개방 전반에 대한 서비스, 그리고 흑룡강의 높은 수준 대외 개방 촉진에 견고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