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봄 바람이 부는 룡강은 더욱 아름답다. 방금 지난 "5•1" 련휴 기간 흑룡강성의 주요 관광지들은 다채롭고 몰입감 있는 특색 문화관광 행사를 벌여 많은 관광객이 밀려들면서 인기가 급부상했고, 눈부신 련휴 문화관광 성과를 거두었다.
"5.1" 련휴 기간, 흑룡강 문화관광 시장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할빈빙설대세계 연날리기 축제에서는 거대한 룡과 문어 모양의 연들이 하늘에서 춤추듯 날아올라 도시에 랑만적인 스카이라인을 더해주었다. 룡탑에서는 중국 북동부 최초로 도시 고공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시 관광의 새로운 시각을 열었다. 극지공원에서는 두 개 신작 공연이 첫 선을 보였고, 인어 동화 쇼가 수중 발레와 어우러져 몰입감 넘치는 심해의 환상적인 세계를 연출했다. 포세이돈 관광 리조트의 "승리의 축제"도 동시에 개막되여, 30℃의 열기 속에서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중앙대가는 흐르는 음악 극장으로 변모하여 발코니 연주, 길거리 플래시몹 등 음악 선률이 흘러 넘쳤다. 소피아 광장의 테라스에서는 공연이 잇따라 열리며 예술 분위기를 가득 채웠다. 데이터에 따르면, "5.1" 련휴 기간 할빈의 주요 관광지 예약 열기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했으며, 호텔 예약 열기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립하 무렵, 따뜻한 봄 기후 특성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흑룡강으로 몰려들고 있다. 할빈의 봉황산 등 관광지에서는 푸르름과 하얀색이 어우러져 한랭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광객들은 한 번에 봄과 여름, 겨울과 눈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봄철의 아름다운 풍경이 룡강 대지에 펼쳐진 가운데, 전 성 각지의 문화관광도 꽃을 피우고 있다. 목단강 경박호의 절벽 다이빙이 다시 화려하게 시작되며 수많은 인파가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대흥안령 북극촌의 퍼레이드와 무형문화유산 체험 활동으로 인해 국경 마을의 열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오대련지 풍경구는 자연 지질 수학 공간으로 변모하며 화산의 신비로운 풍경을 탐험하는 가족 단위 려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백년 력사 통상구인 수분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해 러시아식 레스토랑과 빵집 앞에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집현현의 칠성산 국가삼림공원은 안개가 드리운 원시적인 풍경 덕분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근교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련휴 관광의 인기가 달아오르게 된 배후에는 일련의 훈훈한 서비스가 뒷받침하고 있다. 흑룡강성은 2026년판 단체 관광 계약을 도입해 관광 시장 질서를 더욱 규범화하고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각 관광지에서는 림시 료식업시설, 가족용 화장실, 반려동물 수하물 보관소 등 편의 시설을 늘려 관광객들에 대한 편리하고 훈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추산과 중국려행연구원의 연구 분석에 따르면, "5•1" 련휴 기간 전 성 루적 관광객 수는 연인원 1천800만 명 이상에 달했으며, 관광객 총 지출은 약 139억 원에 달했다. 또한 렌트카를 리용한 려행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늘어났고, 로선별 려행 예약 건수는 160% 증가했으며, 실시간 차량 리용 예약 건수는 80% 증가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