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출입국 변방검문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전성 통상구 출입국 인원은 약 2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방금 지난 ‘5·1절’ 련휴 기간 동안 흑룡강성 각 통상구의 려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통관 운영은 안전하고 효률적으로 이루어졌다.
새벽 5시 무원 려객 터미널 통상구 련합 검사홀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였다. ‘중국 최동단 통상구’인 무원의 2026년 명수기 려객 통상구가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명수기 첫날 통관이 안전하고 원활하며 따뜻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하기 위해 무원 지역 여러 부서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대기 시간 제로, 자동 통관’ 등 일련의 편의 조치를 시행했다.
흑하 수운 통상구 련합검사 홀에서 이민관리 경찰들은 중러 이중언어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통관객들을 분류하고 효률적으로 검사함으로써 려행객들의 원활한 통관을 보장했다.
올해 들어 러시아에 대한 비자 면제, 24시간 무비자 경유 등의 정책에 힘입어 흑룡강각 통상구 출입국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월에는 중러 국경강이 류빙기에 접어들면서 흑하, 동강 등 수운 퉁상구에서 신속하게 호버크라프트 운송을 시작하여 통상구 통로가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보장했다. 동시에 할빈 변방검문소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최적화하여 입국 카드 온라인 작성, 자동 카드 작성기, 다국어 서비스 및 24시간 핫라인 등의 편의 조치를 도입했다. 4월 할빈 항공 통상구 출입국 려객 수는 전월 대비 8.8% 증가했다.
‘5·1절’ 련휴 기간 전 성 국경 통상구의 출입국 인원은 약 5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5월 중순에는 중러 박람회가 개막될 예정이며 중러 국경강이 명수기 통항 시기에 접어들고 전 성 수운 통상구가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흑룡강 통상구의 출입국 려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