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무한 도시권’ 화훼전이 4월 29일 무한(武漢) 사호공원(沙湖公园)에서 개막했다. 꽃들이 만개한 전시장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마치 다채로운 봄날의 한 폭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화훼전은 ‘꽃피는 도시권, 푸르고 아름다운 새 삶’을 주제로 열렸다. 우한, 양양(襄陽), 의창(宜昌), 황석(黃石), 악주(鄂州), 효감(孝感), 황강(黃岡), 함녕(咸寧), 선도(仙桃), 천문(天門), 천강(潜江), 신농가(神農架) 등 12개 도시가 함께 참가했다.
시민들은 무한을 벗어나지 않고도 한 곳에서 호북(湖北)성 12개 도시의 풍경을 둘러보며 몰입감 있게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