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소성 남경(南京)역을 찾은 려행객들. (사진/신화통신)
로동절 련휴 첫날 중국의 이동 인구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1일 중국 교통운수부는 이날 중국 전역 지역 간 이동 인구수가 3억4천410만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구체적으로 도로를 리용한 이동 인구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3억1천524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철도와 수로 려객수는 각각 2천480만명, 173만명으로 7.3%, 4.9%씩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승객의 원활한 이동 보장을 위한 여러 조치도 시행되고 있다. 1일 중국 국가철도그룹은 이날 전국 철도 수송 려객수를 2천480만명으로 예상하고 2천70편을 추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지 철도 부서는 련휴 기간 승객 흐름 및 운행 상황을 능동적으로 추적하고 여러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원(太原)국그룹 운성(运城)북역의 경우 염호(盐湖)국제공항과 함께 항공-철도 복합운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승객은 당일 운성북역에 도착한 고속철도 티켓과 예약 항공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셔틀버스를 리용할 수 있다. 훅호트(呼和浩特)국그룹은 지방 문화관광 부서와 협력해 '포플러숲 전용렬차'와 '초원 전용렬차'를 운행하며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