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련휴 기간,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성(省)인 흑룡강성에 남방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전 성 각지는 각자 특기를 살려 관광객들에게 룡강 특색의 자연 풍경과 민속 풍정을 몰입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5일간의 련휴 동안, 무원시는 특색 '개강(강 얼음이 풀리는 것)'문화 행사를 이어갔다. 허저족의 전통 춤과 이마칸 설창 예술 등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지며 우쑤리강류역의 독특한 어렵 민속 풍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길이가 백메터에 달하는 생선구이 거리에서는 숯불이 빨갛게 타고 있는 가운데 갓 잡아올린 개강어(开江鱼)가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고 있다. 관광객들은 그 사이를 거닐며 동극 특색 음식 맛을 만끽한다.
올해 '5.1' 련휴에는 세계 최대 화산용암분출로 형성된 경박호에서 얼음이 풀리는 시즌이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관광객들은 문화의 향연을 즐기는 동시에 경박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고 또 당일 잡아올린 경박호의 싱싱한 생선도 구매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집으로 가져갔다.
우쑤리강, 경박호에서 펼쳐진 흥성흥성한 문화행사 외에, 성 내 다른 지역들에서도 다채로운 특색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북극 막하는 독특한 '비수기' 설경과 풍부한 문화관광 체험에 힘입어 이번 련휴 많은 관광객들의 관광 목적지가 되였다. '5.1' 련휴가 시작되자 막하 자가 운전 려행 열기가 꾸준히 달아올랐다. 자가 운전 려행 애호가들은 G331 국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조국 국경선의 절경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