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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청년들이 공을 세우기에 지금이 한창"
//hljxinwen.dbw.cn  2026-05-06 15:20:00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의 출발점이 되는 해로, 청년이 공로를 세우기에 더없이 적절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원대한 리상을 품고 굳건히 분투하며, 개인의 추구를 국가 발전의 큰 흐름에 융합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새로운 려정에서 청춘의 힘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5·4 청년절을 앞두고 습근평 국가주석은 중국 청년 5·4 훈장 및 신시대 청년 선봉상 수상자 대표들에게 회신을 보내 전국 각 민족 청년들에게 명절 축하를 전하고, 깊은 기대를 밝혔다.

  청년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활동에 참여하는 등 습근평 주석은 늘 청년을 마음에 두고, 청년을 격려하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그는 신시대 중국 청년들이 확고한 리상과 신념을 세우고, 국가와 민족을 향한 정서를 두텁게 하며, 력사적 사명을 용감히 짊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리상과 신념은 미래를 이끄는 방향타다.

  습근평 주석은 청년들과의 대화 때마다 개인의 이상과 추구를 당과 국가의 사업 속에 융합할 것을 강조해 왔다.

  2014년, 서부 지역에서 교육 봉사에 참여한 졸업생들이 “홍류와 격상화처럼 뿌리를 내리고 고난을 견디며 평범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담아 편지를 보내자, 습근평 주석은 “뜻 있는 젊은이는 사방을 향해 나아가며, 뜻을 세운 자의 노력은 후회가 없다”고 답했다.

  2018년 5·4 청년절을 앞두고 북경대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그는 “자신의 이상을 조국의 미래, 자신의 인생을 민족의 운명과 긴밀히 련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에는 중국 항공공업그룹 심양비행기 ‘라양(罗阳) 청년 돌격대’에 보낸 회신에서 “리상과 책임감, 인내와 투쟁 정신을 갖춘 신시대 청년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봄, 녕하(寧夏) 고원(固原) 지역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수백 리를 걸어 순국선렬을 추모했다.

  습근평 주석은 “국가를 항상 생각하고, 국민을 늘 마음에 두어야 한다”며 “국가에 이로운 것은 사랑하고 해로운 것은 배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개(南開)대학을 방문했을 때는 “고위 관직을 목표로 삼기보다 애국지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교훈을 인용하며 학생들에게 민족 부흥을 위한 사명감을 일깨웠다.

  신시대 청년에게 애국은 삶의 근본이자 성장의 기초로 자리 잡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회신에서 수상자들이 “실천과 책임으로 후회 없는 청춘을 써 내려가며 신시대 청년의 자신감과 진취적 기상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분투는 청춘의 가장 선명한 바탕이며, 행동은 청년에게 가장 효과적인 단련이다.

  최근 열린 중미 ‘핑퐁 외교’ 55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중국의 체화지능(embodied AI) 로봇이 완전 자률로 탁구를 주고받는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습근평 주석은 앞서 상해 대형모델 혁신 생태 커뮤니티를 방문해 청년 혁신 인재들과 만나 “인공지능은 젊은 세대의 사업이며, 국가의 미래는 젊은이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그는 “애국의 마음을 품고, 국가에 기여할 뜻을 세우며, 개인의 분투를 국가의 운명과 련결하라”고 당부했다.

  청춘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청년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

  택배 로동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청년 농업인은 과학기술로 농업을 혁신하며, 젊은 연구자들은 핵심 기술을 끈기 있게 돌파하고 있다. 또한 청년 기술자들은 제품 하나하나를 정성껏 완성해 나가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청년이 뜻을 품고 공을 세우기에 지금이 절호의 시기라며, 지금 분투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라고 강조했다.

  그의 기대 속에서 신시대 중국 청년들은 국가 발전과 민족 부흥의 길 위에서 끊임없이 분투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향한 려정에 청춘의 힘을 보태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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