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림검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림 대변인은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국·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좋은 발전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페니 웡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량국 외교장관은 제8차 중·호 외교·전략 대화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리행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며 호혜적 협력을 심화해 중국·호주 관계가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량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림 대변인은 웡 장관 방문 기간 동안 중·호 관계 및 공동 관심사를 갖는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량측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