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전, 중한 량국이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거행한 공동 인도식에서 한국 측이 제13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12구와 유품 146점을 중국 측에 인계했다.
서요 중국 퇴역군인사업부 부부장이 중국 인수 대표단을, 이두희 한국 국방부 차관이 한국 측 중국군인 유해 송환 대표단을 이끌고 행사에 참석했다.
중한 량국 대표는 현장에서 인수인계서에 서명했고 중국 측은 추모식을 거행했다.
인도식에서 서요 부부장은 중한 량국은 두 나라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리행하고 인도주의 원칙을 따르며 진솔하고 우호적이며 실무적이고 협력하는 정신에 립각해 13년 련속으로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인수 및 인계를 실시하여 1천23구의 렬사 유해를 조국으로 영접했다고 말했다.
서요 부부장은 재한 지원군 렬사 유해 인수 및 인계는 중한 우호 협력의 생생한 사례가 되어 량국 우호를 증진하고 협력 교류를 심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서요 부부장은 중국 측은 한국 측 관련 부서와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요 부부장은 중국은 앞으로 한국과의 우호 협력 교류를 더욱 심화하고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보호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하여 더 많은 지원군 렬사의 영령이 하루빨리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