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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5.1' 련휴 관광 예약 40% 증가
//hljxinwen.dbw.cn  2026-04-22 10:09:00

  4월 20일, 려행 플랫폼 '페이주(飞猪)'가 발표한 "2026년 '5.1'련휴 관광 풍향계"에 따르면 할빈을 중심으로 한 흑룡강 관광시장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현지 시민들의 관광열기와 외지 관광객의 할빈 방문 열기가 동반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페이주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흑룡강성 '5.1'련휴 관광 예약량은 작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공항/기차역 픽업 서비스 예약량은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성 관광의 핵심 허브인 할빈의 경우, 할빈 관광객의 출경 관광 항공권 예매량이 전해 동기 대비 80% 증가하는 등 주요 교통 관련 데이터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할빈의 봄철 문화관광 열기가 꾸준히 오르면서 유럽풍의 북국 도시 할빈은 많은 외지 관광객들의 '5.1'련휴 려행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려행 플랫폼을 살펴보면, 최근 보름간 '할빈 5.1려행 가이드'와 관련된 질문과 게시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련휴에 할빈에 놀러가고 싶은데, 현지인이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추천해주십사"라는 글을 올린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겨울에 빙설대세계를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5.1'련휴에는 할빈에 가서 봄날의 중앙대가도 구경하고 정통 동북료리도 맛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중앙대가, 쏘피아성당, 태양도공원, 중화바로크 력사문화타운 등이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방문 희망 명소로 꼽혔다.

  흑룡강성 내 관광시장도 예약 절점을 맞이했다. 페이주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 치치할, 대경이 성내 련휴 려행 인기 도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민들의 근교 려행 의향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성내 단거리 려행과 생태 휴양 려행이 련휴 관광시장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할빈도 계속해서 핵심적인 견인 역할을 하며 지역 관광시장의 열기 상승을 이끌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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