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타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두리안이 집중출시시기에 접어들었고 중국-라오스철도도 열대과일 운송성수기를 맞이했다. 두리안도매상 관자위는 기자에게 올해 타이 두리안의 품질이 매우 잘 관리되였고 초기 가격이 다소 높았지만 후기에 금침두리안(金枕榴莲)이 근당 28원에 판매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침 8시경, 타이 두리안을 가득 실은 중국-라오스철도 렬차가 26시간의 운행 끝에 운남 곤명에 도착했다.
이번 두리안중 일부가 운남 현지시장에 공급되는 것외에 기타 대부분은 철도와 도로를 통해 48시간내에 광주, 상해, 심양 등 전국 30여개 도시로 신속하게 운송된다.
곤명 왕가영서역 부근의 물류기지에서 두리안 과일점검사(验果师)들은 매 하나의 두리안을 세심하게 검사하여 최고 품질의 두리안이 시장에 진입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두리안성수기의 운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부문은 중국-라오스철도 국제랭장화물렬차 운행빈도를 매일 2편에서 성수기의 매일 약 6편으로 늘리고 우선적으로 두리안을 운송하는 보장기제를 구축한다. 동시에 4000개 이상의 전용랭장컨테이너를 운송에 투입하여 성수기의 랭장운송능력을 충분히 보장한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중국-라오스철도 열대과일운송은 20만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이다.
두리안도매상 관자위: 올해 타이 두리안 생산량은 이왕에 비해 30%~40%증가했고 품질도 잘 관리되여 초기가격이 다소 높았지만 후기에는 금침두리안이 근당 28원에 판매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