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상무부, 흑룡강성 인민정부, 러시아 련방 경제발전부 및 러시아 련방 산업무역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이하 ‘중러 박람회’)가 할빈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동시에 흑룡강성은 제35회 할빈 국제경제무역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중러 박람회는 ‘신뢰, 협력, 상생’을 주제로 하며 광동성과 강서성이 공동으로 중국 측의 주빈성을 맡고 모스크바시가 러시아 측의 주빈시로 참여한다. 메인 전시장 면적은 5만 5천평방미터로 중러 협력, 국제 및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국내 성, 구, 시, 중앙기업 및 국내외 유명 기업, 룡강 진흥, 록색 식품, 경공업 및 기계설비, 대형 장비 등 총 8개의 전시 구역이 마련되여 있다. 동시에 ‘쌍방 매매(쌍방향 무역)’, ‘룡강 투자’, 룡강 구매 및 기타 특별 주제를 중심으로 국가급, 지역 간 및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채로운 련계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각종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러 박람회 공식 웹사이트, 할빈 국제무역박람회 공식 웹사이트 및 ‘역회전(易会展)’ 앱을 통해 전시회 동향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각계 귀빈 및 국내외 상인들의 할빈 방문과 협력 론의를 환영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