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경외에서 부상을 당한 중국 국적 려객이 수분하 도로통상구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해 치료를 받았다.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 수분하출입국변방검사소는 즉시 '록색채널'을 가동하여 부상자를 신속히 통관시키고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함으로써 국경을 넘는 구조 협력 메커니즘의 효률적인 운영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당일 수분하변방검사소는 구조 요청 정보를 접수하자마자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림시 전담 구조팀을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 측 구급차가 국경선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조률하고 세관, 응급의료센터 등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전에 인계 및 이송에 필요한 모든 준비 작업을 마쳤다. 부상자가 국경 검문소에 도착하자 변방검사 경찰은 신속히 입국 수속을 진행했으며 전 과정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 현재 해당 려객은 무사히 입국하여 구급차로 지정 병원으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수분하 변방검사소가 참여해 지원한 위중 부상자의 국경간 구조 건수는 이번이 다섯번째다. 수분하변방검사소 경비 2대대 정치교도관 왕레이(王蕾)는 "국민을 우선시하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국경선에서 려객 한명한명의 통관 보장으로 실현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수분하변방검사소는 국경간 이송 구조 협력 메커니즘을 계속 개선하고 국경 공동검사 기관 및 상대국 변방검사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긴급 귀국이 필요한 더 많은 려객을 위한 '국경의 생명 통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