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4월 9일,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2026년 4월 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들을 추모했다.
살람 총리는 모든 공공 행정 기관과 부처, 지방 자치 단체가 휴업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살람 총리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아랍 국가 지도자 및 국제 사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회담을 가질 것이며 레바논의 정치적·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레바논 민방위 부처의 보고에 따르면 당일 레바논 전역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최소 254명이 사망하고 1,165명이 부상을 입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