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공항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여름 운항 시즌동안 동방항공이 중국이 자체 개발한 C919 대형 려객기를 할빈-상해 홍교 왕복 로선에 투입해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C919 기종 투입은 국산 대형 항공기의 국내 간선 네트워크에서의 중요한 전개일 뿐만 아니라 두 지역 려객들에게 보다 우수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문화 교류와 항공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번에 할빈 공항에서 투입 운행하는 동방항공 C919 기종은 비즈니스석 8석과 이코노미석 155석으로 구성된 2클래스 배치로 총 163석이며 매일 1회 운항된다. 항공편 번호는 MU5631/2로 8시 50분에 상해 홍교 공항을 리륙하여 12시에 할빈에 도착하며 13시 20분에 할빈을 리륙하여 16시 20분에 상해 홍교 공항에 도착한다.
여름 항공 시즌 동안 동방항공은 할빈 허브 네트워크 구축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항공편 운항 회수 증가 측면에서는 할빈-상해 포동 로선은 매일 6편, 할빈-상해 홍교 로선은 매일 3편(C919 항공편 포함), 할빈-북경 로선은 매일 2편으로 고밀도 운항체계를 통해 전 지역을 커버할 계획이다. 또한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정주, 태원, 란주, 서녕, 제남, 남창, 장사 등 7개 취항지를 새롭게 추가하여 전국을 아우르는 효률적인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