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꽃가루알레르기는 주로 살구꽃, 복숭아꽃, 벚꽃 등 관상용 꽃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꽃가루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흉’은 주로 공기중의 풍매화이다. 봄철 알레르기는 주로 측백나무, 자작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와 같은 나무의 꽃가루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나무들은 꽃가루립자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바람에 쉽게 흩날리며 호흡기로 흡입되여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밝은 색상의 곤충매개꽃은 꽃가루 량이 많지 않고 바람에 쉽게 흩어지지 않아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전에 알레르기가 없었는데 왜 갑자기 증상을 보일가? 2가지 핵심요소가 있다.
첫째, 꽃가루로출이 많아졌다. 현재 지구온난화, 개화기간 연장, 알레르기유발 식생 분포가 광범위하여 공기중 꽃가루로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꽃가루의 장기간 축적은 인체의 면역허용치를 초과하여 그에 따른 증상을 유발한다.
둘째, 현재 많은 사람들의 면역상태는 불균형하다. 장기간의 스트레스, 밤샘, 감기, 피로 등은 면역불균형을 유발하여 인체가 꽃가루에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게 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