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5개년 규획" 요강에서는 인공지능산업응용의 감제고지를 선점해 제반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대붕공업 2기 프로젝트 착공 현장에서는 굴삭기의 굉음이 요란한 가운데 로동자들이 작업을 펼치며 분주한 모습이다. 기자는 4개월 만에 리붕당 회장을 다시 만났다.
4개월 전 오늘, 기업이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안정적 성장"에서 "비상의 날개"를 펼치는 전환점이 되였다. 리붕당 회장이 말하는 "지능형 날개"는 1기 작업장에서 현실로 실현될 예정이다. 고정밀 디지털통제 작업기계와 산업용 로보트들을 잇따라 들여오고 향후 년간 80대(세트)의 지능형 장비 생산능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혁신의 날개"는 이 땅에 뿌리 내릴 것이다. 바로1만 2천 평방메터가 넘는 연구개발센터가 곧 완공돼 기업의 미래를 이끌 "슈퍼 브레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작업장에서는 기업이 25년간 쌓아온 온도와 속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엔진과 변속기 부품의 세정액으로부터 시작해 정밀 세정 분야에 깊이 뛰여들어 점차 국내 세분화 시장의 '숨은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자회사는 시각 검사 분야로 진출하며 업계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4개월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기자는 단순히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제조기업이 아니라, 힘을 모아 도약할 준비를 하는 지능형 실물을 보았다.
이번 2기 프로젝트에 대붕산업은 1억 1900만원을 투자했다. 이는 기업 설립 2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투자이다. 이 자금은 바로 "제15차 5개년 규획"의 전략적 배치를 겨냥한 것이다.
출처: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