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재선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라오스는 운명을 함께하는 사회주의 우호 인방으로서, 서로를 진심으로 리해하고 도우며, 상대의 핵심 리익과 중요한 문제를 확고히 지지해 왔다"며 "이는 '동지이자 형제'인 량국의 깊은 우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은 중국·라오스 수교 65주년이고 '중국·라오스 우호의 해'라며 "량국은 일련의 기념 행사를 개최해 량국 국민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습근평 주석은 또 "올해는 중국의 '15·5 계획'과 라오스의 '제10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량국 모두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량국 간 협력은 더 넓은 전망을 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라오스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통룬 주석과 함께 량국 협력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중국·라오스 운명 공동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고 지역 평화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리강 총리도 손사이 라오스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재선을 축하하며, "량국 각 부문과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라오스 운명 공동체 건설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두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