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량곡 대외수송 수요가 왕성한 가운데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는 량곡수송통로의 원활하고 고효률적 운행을 보장하고저 전력을 다하고 있다. 새해 들어 지금까지 할빈국그룹은 루계로 717.5만톤의 량곡을 발송해 동기대비 104.1%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흑룡강성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상품곡물기지로서, 우수한 곡물 품질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산동, 광동, 광서, 강소 등지의 수요가 왕성하다.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따른 량곡 대외수송에 발맞춰 할빈국그룹은 최적화 수송조직방식을 적용해 량곡수송을 위한 록색통로를 개척함으로써 수송통로의 원활성과 고효률성을 보장했다.
할빈국그룹은 수화, 치치할, 가목사 등 량곡 주산지에 들어가 조사연구를 통해 량곡 재고 및 판매 진도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화 렬차 운행, 운임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물류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해 주었다.
치치할철도물류센터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한 기업, 한 정책' 맞춤화 물류솔루션을 전면적으로 추진했다. 량곡기업의 수송 수요가 큰 특성에 맞춰 '철도-도로 복합수송'방식을 취해 일체화 서비스체계를 구축했다. 수송경로를 최적화하고 적재률을 높임으로써 물류비용을 15% 절감해주었다. 중소형 곡물기업의 시효성 요구에 맞춰 직통렬차의 운행을 상시화해 수송주기를 원래의 7일에서 4일로 30%이상 단축시켰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