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전쟁은 이란 등 지역 국가의 국민들에게 심각한 인도주의적 재난을 초래하고 있으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해 동정을 표하고 관련 국가의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이란, 요르단, 레바논, 이라크 네 나라에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현지 주민들이 직면한 인도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중국은 계속해서 자신의 노력을 다해 전쟁을 종식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며 인도주의적 위기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