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 모 중학교 사생들은 과외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단체채팅방을 만들었지만 단체채팅방 진입검증을 설치하지 않아 사기군에게 틈을 주게 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사기군은 그룹번호를 검색하여 손쉽게 채팅방에 가입한 후 선생님의 프로필사진을 훔치고 비고이름도 교원의 닉네임으로 변경했다.
그날 저녁 사기군은 교원의 신분을 사칭하여 단체채팅방에 메시지를 게시하고 메시지와 함께 수금 QR코드를 첨부했다.
사기군은 학생이 올린 결제 캡쳐사진을 받으면 즉시 ‘등록이 완료되였습니다’라고 답장했다. 누군가 그룹내에 똑같은 ‘교원’계정이 두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학생들의 이체를 제지하기 시작했다. 진짜교원은 이를 발견한 후 단체채팅방에서 가짜교원을 꾸짖어 더 많은 학생들이 속지 않도록 했다. 현재 공안기관은 이미 사건을 접수했으며 사건은 추가조사 중에 있다.
북경경찰측 제시:
단체채팅방을 만들 때 검증설정 필요해
학교에서 관련 채팅방을 만들 때 재직교원이 그룹관리자를 맡는 것이 가장 좋다. 동시에 신원확인 검증절차를 설정하여 사기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채팅방에 가입한 후 경계해야
무릇 채팅방에서 반주임, 교원이라고 하면서 ‘재료비’, ‘교육비’, ‘교재비’ 등을 리유로 코드를 스캔하여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것은 모두 사기이다!
의심을 갖고 확인해야
만약 의문이 있다면 제때에 공식경로를 통해 학교 또는 교원에게 련락하여 확인해야 한다. 만약 사기를 발견하면 제때에 캡쳐하여 증거를 남기고 110에 신고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