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23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숙면 아주 중요
중의와 서의는 모두 전체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없다면 이 4시간 동안은 반드시 잠 들 것을 권장했다. 여기서 말하는 ‘잠 들다’는 ‘잠자리에 눕다’가 아니라 23시전에 숙면상태에 진입하는 것을 뜻한다.
중의: 간과 담 회복의 관건적 시기
자시(오후 23시~다음날 새벽 1시)는 12경락의 담경에 해당하고 담즙의 저장 및 배설을 책임지며 인체의 양기발달을 주도한다. 자정에 잠에 들면 담력이 원활하게 빠져나가고 담즙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다음날의 소화대사와 충만한 에너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축시(새벽 1시~3시)에는 간경기혈이 가장 왕성하고 숙면모드에서 간해독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여 자가복구가 완성된다. 장기간의 밤샘은 간혈을 소모하고 간음을 손상시켜 간세포의 회복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간의 해독기능을 손상시켜 신체의 저항력을 하락시킨다.
서의: 혈관, 대뇌에 유익해
멜라토닌은 밤 23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분비가 절정에 이르기에 잠드는 시간을 될수록 11시전으로 하면 더 쉽게 잠들 수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유럽 심장병학회 산하의 잡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잠드는 시간과 심혈관질환 위험은 ‘U’형 관계를 보이고 밤 22시부터 23시 사이에 자는 사람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가장 낮다고 한다.
또한 새벽 1시부터 3시까지는 성인이 깊은 수면에 진입하는 고봉기로 이때 신체의 성장호르몬분비가 활발하여 세포복구, 로화지연, 저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대뇌는 이 시기에 대사로페물 제거와 신경세포 복구를 효률적으로 수행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