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량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 활성화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마건국(马建国)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막하시 고급중학교 교장은 조국의 북극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변경 지역 진흥과 문화 관광 융합을 결합하여 막하시 관광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건의와 제안을 제시했다.
마건국 대표는 “막하는 최북단 랜드마크, 극한의 빙설, 국경하천의 생태, 변경 지역 민속이라는 네가지 독특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북극’ 핵심 IP를 강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생태 우선을 견지하고 생태 홍색 경계선을 엄격히 지키며 생태 보호와 관광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북부 변경 지역의 생태 안전 장벽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아울러 “인프라 약점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교통, 통신, 접대 서비스를 개선하며 ‘대북극 관광권’의 지역 간 협력을 추진하여 자원 공유와 객원 상호 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문화관광’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고 학교를 기반으로 빙설 스포츠 교육 과정을 진행하며 현지 빙설 관광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극 연구 및 학습 코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생태 탐방, 국경하천 문화, 사상 정치 교육에 융합시켜 연구 학습과 관광을 통해 업태를 풍부하게 하고 콘텐츠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관광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고 신속한 권리 보호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업계 관리를 표준화하고 성실 경영을 강화해 관광객의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마건국 대표는 북극진을 변경 진흥, 민생 향상을 중심으로 한 도시 시범사업에 포함시키고, 정책 및 자금 지원을 강화하며, 삼림 경제와 관광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유도해 생태적 우위를 발전의 우위로 더욱 효과적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