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이스하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다르 장관은 현 이란 정세에 대한 파키스탄의 립장을 설명하면서 각측이 자제하고 평화적 협상을 통해 현 위기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조률해 온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량국은 모두 이란 정세와 관련해 즉각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여 책임 있는 태도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이번 전쟁의 발발은 정당성과 합법성이 결여되어 있고 지속될 경우 불필요한 사상자만 늘어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세 악화를 막는 근본적인 방법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 행동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또한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에도 동의하지 않고 민간 시설과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모든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쌍방은 또한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 분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 외교부 아프가니스탄 문제 특사가 현재 아프간과 파키스탄을 오가며 중재와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셔틀 외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전쟁의 확대를 막고 조속히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테러리즘 타격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이 중국인, 중국 프로젝트 및 기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르 장관은 중국의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중국 기관과 인원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전력을 다해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