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무함마드 카타르 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무함마드 장관은 지역 정세와 카타르의 립장을 설명하면서 카타르가 부득이하게 필요한 자위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여 위기의 확산과 고조를 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타르는 중국이 공정한 립장을 견지하고 중재 외교를 펼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이 휴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 문제에서 줄곧 원칙을 견지하고 공정한 립장을 견지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안보리의 승인 없이 이란에 무력을 행사한 것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및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에 명백히 위배된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또한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고 민간인과 비군사적 목표물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걸프 아랍 국가들의 주권, 안전 및 령토 보전은 존중받아야 할 것이며 전쟁이 지속되는 것은 백해무익하여 각 측에 더 큰 손실만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해결 방안 모색을 촉구하며 아울러 걸프 국가들이 지역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해서 자체적인 방식으로 정세 완화와 평화 회복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